재일조선족여성회배구팀

재일조선족여성회 배구팀

여성회? 하면 아마 이젠 다들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재일조선족여성회는 2008 년에 설립된 후,  조선족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

약 20 여년전 일본에 유학 온 젊은 청춘들이 학업을 마치고 일본사회 진출후 취직 , 취업하여 일본사회에 정착한 여성들이 중심으로 가정육아 , 취직활동 , 사회생활 , 문화교류 등등에서의 고민을 해결하고 또 그에 관한 경험교류를 통해 여성들만의 연대감을 형성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나가는 한개 모임이 되였습니다 .

  

짬짬이 우리 여성들을 위해 배구 , 배드민턴 등 운동활동을 해오다 정식 데뷔는 바로 2015년 제1회 재일조선족운동회! 그것도 운동장에서 선수가 모자라 여기저기 불러서 시합에 참가한게 바로 여성회배구팀 설립이 되어버린거입니다.

성적은 다들 생각하던대로 참담하다못해 어디가서 우리는 여성회팀이라고 제대로 말하기도 부끄러웠다 할가요?

데뷔를 계기로 모여든 멤버들의 열정은 사라질줄 모르고 김순숙씨를 대장언니로 모시고 부팀장 렴춘희에 열성분자 남설화, 정옥분, 문영화, 김송월, 김미령, 리매, 김정자 그외 여러명이 매달 두번씩 모여서 훈련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안정된 사회생활에 여유를 갖게 된 애기엄마들 그리고 독신여성들의 여자들만의 한개 휴식터가 되였습니다. 수다 떨고 배구 치며 웃고 고함치고 또 가끔의 회식 등으로 평소의 스트레스를 확~~~!!!

장소섭외와 예약에 정옥분씨가 매주마다 힘을 썻고 유니폼과 배구공 협찬에 또 렴춘희씨가 중국에서부터 힘을 보탰습니다.

2016년 운동회를 맞이하며 上野国際法務行政書士事務所株式会社MOR의 협찬덕분에 산뜻한 유니폼을 새로 맞출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추위를 탄다고 株式会社多言語システム研究所김만철사장님 덕분에 긴팔 유니폼 또 만들게 됐답니다.

물심양면 다 만족했으면 나머지는 뭘가요?
실력제고밖에 없죠!

매달 두번의 연습, 그리고 다른 팀의 코치와 멤버들을 가끔 억지로 생떼질 쓰며 모셔다 멤버들을 지도하게 만든 보람으로 몇번의 공동훈련에서 여성회팀이 쎄졌네! 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멤버들은 좋아서 우승을 한것마냥 웃고 떠들며 좋아했지요. 또 그때마다 이번 운동대회 결승전 나가야지! 하며 굳게 다짐하며 또 그렇게 될거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마음만은 국가대표 ! 하고 여성회팀은 항상 파워 넘치게 외칩니다. 그리고 그 팀워크는 어느팀보다고 굳건하고 끈끈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가 우승 ! 하고 주먹 불뚝 쥐고 다들 목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물론 결과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동안 성장만으로도 너무나 대견한 우리 여성회팀과 팀원들입니다.

경기장에서 꼭 우승해야만 합니까?!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게 우리 여성회 배구팀이랍니다! 아마 다른 모든팀들 남성팀원들 많지만 우리는 여성의 파워로 딱 알짜배기 남성팀원 한분만 모시고 당차게 이번 운동회에도 도전합니다!!

팀원 김순숙, 렴춘희, 김송월, 문영화, 남설화, 김미령, 장춘매, 정옥분, 김계화, 리금화, 류향화, 리미화, 傅磊 13명으로 올해 출전합니다!

더욱 많은 응원과 지지 그리고 큰 박수를 보내주세요!!

 

글/동영상: 홍보부장 문영화
그외 재무담당:리매, 후임 김미령
임시코치:복실이
라라뛰이 부장:류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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