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조중배구팀 – 해적선이 다가온다 …

2017년 재일조선족운동회 피끓는 전투를 앞두고 … 

이 바다의 主宰者는 누구인가

포탄이 알려줄것이다

검은 바다
그곳을 신출귀몰하는 해적들
그 신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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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조선족배구 패권쟁탈전을 그림으로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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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과 숨은 암초, 높은 파도에다가 수시로 검은 돛을 단 해적선이 출몰한다…

전설이긴 하지만 이 풍경 아득히 먼곳 깜빡이는 그 별아래에 이 바다의 제왕으로 군림할수있는 무진장한 힘을 주는 푸른보석이 있다고 한다.

이 전설에 끌려 작은 고깃배에 조그만 돛을 올리고 이 바다에 향한 모험대들이 있다.

우리가 그중의 한갈래이다.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무작정 닻을 올렸다.
깊은 바다를 향해 노를 저어간다.

운이 좋게 그 별자리아래에서 보석을 잠간 손에 넣은적도 있다.그 뒤에 몰려오는 집채파도에 배가 뒤집혀지고..

허우적거리다가 오른 섬에서 우리는 다시 결의를 다진다. 푸른 보석을 다시 손에 넣겠다는 그 사명의 부름소리가 귓가에서 메아리친다.

야자나무를 깍아 선골을 만든다. 
긴 가지를 돌로 다듬어 뱃노를 만들었다.

땡볓에  탄 선원들의 낯은 숯불에 그슬린같다.주알좔 흐르는 땀에 얼룩진 얼굴은 유령을 울릴정도로 흉악하고 무자비해 보인다..

드디여…8월의 어늣날 그 전설의 별아래 바다에 그 보석이 다시 나타난다…

검은 칠을 올린 큰배의 돛이 펼쳐지고 바람들이  몰려든다.거무칙칙한 대포아구리가 어마어마하다.

선장의 갈구리에서  소름끼치는 서슬푸른 빛이 발사된다.퍼덕퍼덕 펄넉이는 검은 깃발의 하아얀 해골이 한여름의 바다에 한기를 내뿜는다…

전설도 해적도 … 우리이다 

한방, 두방 … 이면 알아본다 

해적들과 붙어보시겠는가 … 

앞을 막는 자… 撃沈이다.

 

传说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국타향에서 合流– 
~2015年

목조중졸업생들의 일본진출은  동경을 중심으로 100명~150명정도로 추정되는 규모를 이루었다. 

소규모 모임으로부터시작되여80급,90급선배들이 적극적으로 조직한 이벤트를 통해 2012년이후에 와서 그룹사이의 연결이 활발해졌다. 

같은 母校에서 보내온 그 학창시절,이국에서 고달프게 보내왔던 지난시절의 외로움. 이 모든것이 강렬한 뉴대되여 우리들은 하나로 되여가기 시작했다. 

–2015년–  第一届 冠军
2015년  제1기 조선족운동회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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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제1기조선족운동회를 앞둔 어느 이벤트모임에서 92급 졸업생의 한마디 제의”우리도 목조중배구팀을 만들어볼까”가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선배님들의 협찬으로 멋진 운동복이 준비되고 운동장도 빌려서 손발도 맞춰보았다.

제1기조선족운동회의 배구경기 그날. 

자원적으로 모인 목조중동창과 가족들의 열정적인 응원소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드디여 꿈같은 우승 !! 

목조중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너무 자랑스러웠다.  

 

— 2016년 —
苦杯를 들이키고    
다시 冠军杯!  

2016년 제2기 조선족운동회 소조경기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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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우승팀으로서의 존엄은 순식간 무너진채 굴욕적인 참패를 맛보았다.
조난당한 배의 선원들처럼 쓰디쓴 바닷물을 들이키고 말았다…


2016년 제1기 조선족배구우승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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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밑바닥들 딛고 선 우리선수들은 다시 아낌없는 훈련을 하여왔다.가족들과의  휴식시간을 희생하면서 준비를 하였다.
그렇게 다시 금빛우승컵을 높이 쳐들수 있었다!

선수들과 가족들과 응원단들은 언제나 하나처럼 뭉쳐서 싸운다.
그것이 우리의 무적의 비밀무기이다.

 

–2017년–
 无敌海盗

각팀의  실력은 지난일년동안 눈을 의심할정도로 강해지고있다.2017년의 桂冠을 따는 과정은 호흡이 곤난해질 정도로 치열할것이 틀림없다.

2017년 우리의 선수들은 어떤 기세로 밀고 나아갈것인가……. 그 대답은 여기서 찾으라.

 

–서로 이끌면서 앞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의 폭넓은 년령층과 업종들을 포함한 학생,회사직원,경영자,의사 등으로 구성된 넷트워크가 조선족운동회배구팀출전,명절이벤트,가족캠프등으로 조금씩 서로간의 료해와 연결을 증진해가고있다. 

2016년봄 급병으로 입원한 동창도 이 넷트워크가 있음으로 원활하게 치료를 받을수 있었던 사연은 이국타향에서의 이런 넷트워크의 존재의 가치를 다시금 확신하게했다. 

우리목조중동창회는 성원사이 서로 돕고 함께 웃으면서 재일중국조선족동포사회의 여러분들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것이다.

–감사합니다.—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소개
– 흑룡강성에서 제일 일찍 설립되고 규모가 제일 큰 조선족중학교입니다.- 1945년9월 건교.
– 1956년 흑룡강성 성중점중학교로 평정
– 1962년6월 사범학부설립    (1976년 현재 오상시 조선족사범학교로 분리)
– 50、60년대,대학진학률90%이상,
– 80년대 련속5년 흑룡각성조선족중학교중 대학진학률1위
– 2000년 대학진학률85%
– 현재교사총면적3만평 재교생 1800여명 교직원 12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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