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 배구팀

안녕하세요!

저희 OKK배구팀은 제3차 재일중국조선족체육대회에 참가를 계기로 오사카에 자리잡고 있는 칸사이조선족우호회 산하에서 조직한 OKK칸사이대표팀입니다.

OKK팀원은 중국 각 지역 조선족출신으로 사카모토유키(팀장) 리옥단(코치), 박창근, 정금화, 안영실, 리향련, 신태숙, 윤정화, 리해향, 류옥화, 박성옥, 오경애 변광춘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출전을 맞이하면서 팀원 윤정화(진미식품 사장) 협찬으로 멋진 OKK유니폼도 맞추었습니다.

<올해는 첫해라 팀원구성도 어렵고 훈련기간도 짧고 여러모로  미숙하지만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의 정열과 풍격을 보여주면서 우리팀의 베스트플레이를 합시다> 라는 사카모토팀장의 격려하에 칸사이배구팀은 원정의 첫시합을 위해 정열을 휘뿌리고 있습니다.

OKK의 훈련 모습을 간단히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옥단코치의 지도를 열심히 받고 있는 우리 팀원들의 모습

열심히 기초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배구를 사랑하고 또 민족의 대축제에 꼭 우리 칸사이대표팀을 출전시켜 대화합의 장를 열어가려는 열정하에 우리는 하나같이 뭉쳐서 하나 또 하나의 과제를 풀어나가면서, 삼복염철 주말마다 애들을 옆에 안혀놓고 고된 훈련을 시작해봅니다 , 모두를 오래만에 다시 쳐보는 배구라 힘들고 부상도 입고 하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그칠줄 모릅니다.

1990년대 전후로 조선족이 유학으로 일본에 진입하기 시작한지 3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관서와 관동에 살고 계시는 조선족분들이 함께 하는 대형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운동대회에 우리 칸사이배구팀의 출전은 일본 조선족사회에  력사적인 의의를 가지는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뜻깊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칸사이대표팀은 열심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우리들의 안착된 생활과 우리 민족의 발전을 기원하며 동경 에서 상봉의 그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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